스포츠 보는것중에는 야구가 제일 재밌다.
막 뿅가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계속 야구가 스포츠 중에 제일 재밌다.
월드컵때문에 야구의 인기가 식었을때 속상했고...
WBC덕분에 야구의 인기가 올라가자 그것도 사실 좀 속상하달까.. 흠흠..
(왠지 인기가 너무 많으면 그것도 그나름대로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라구..)
작년 프로야구 시즌의 기아는 나름 기대할만했다.
그치만 뭐.. 그럭저럭한 성적..
올해의 기아는 더욱더욱 기대할만 했다.
하지만 세경기만에 이용규의 부상이라니...

쉣!!
지난 7일 SK와의 경기에서 수비중에 펜스플레이를 하다가 복사뼈 골절을 당했다.
그런 부상 와중에도 일어나서 수비를 마무리하고 다시 쓰러졌다.
가슴아픈 순간...
복사뼈 골절이라면... 올시즌은 마감인가....
용큐야아아!!~~
물론 슬픈 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들이...
만능 플레이어 종범이형님의 비중이 더욱더 높아졌고!
(은퇴얘기가 나온지 오래된 종범이형님의 플레이를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기대되는 신인 안치홍군이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었고!
(종범형님의 은퇴를 얼마앞에 둔 상황에서 제2의 이종범이라고 기대되는 신인의 등장은 정말 드라마틱하다!)

서재응의 투구! 최희섭의 홈런포! 둘다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메이져리그 출신 둘이 같은 팀에서 잘 던지고 잘 치고 해주면... 겁날게 없잖아...)

올해는 잘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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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잠실에서 경기할 때 함 가자!!
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