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
마이크로 포서드라는 기술로 인해 똑딱이 사이즈이면서 렌즈교환식 DSLR이 나올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를 설레이게 했던 이미지가 있었으니...

오호라! 이거 이정도면 기대해볼만 하겠는데!!
라고 생각했었다.
예전에 올림푸스에 PEN이라는 카메라 시리즈가 있었다.
PEN의 50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온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의 컨셉 모델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의 올림푸스 디카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참 맘에들지 않았으니까.
그러곤 시간이 흘러...
실제 제품의 출시가 임박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알아 보았더니...

다..다르잖아! 넌 누구냐!!?
아.. 완벽히 올림푸스 디자인이 되어 있었다.
일본 출시일은 7월3일.
일본 출시 가격은
바디가 79,800円 ~ 89,800円
렌즈 킷이 100,000円 ~ 130,000円 정도...
우리나라는 얼마쯤에나 나오려나...
올림푸스 EP-1의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090616_294159.html
일본사이트인지라 내용같은건 자세히 알기 힘들지만 이미지가 풍부하니까 볼만 하실껍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PEN 씨리즈의 50주년 기념 사이트도 한번 둘러보세요.
http://olympus-imaging.jp/pen/index.html?id=pen5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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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나 G1이 좋던데.
키모노 입은 아가씨가 광고해서라고 말 못한다능;;;
그리고 내가 좀 파나빠 ;;;
난 리코 GR.
화질이니 색상이니.. 카메라 성능은 사실 난 잘 구분 못하고,
본체가 이쁜게 제일 좋아.